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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극단 '제주' 정기공연 『사이』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조선희)이‘2026 꿈의 극단 제주’정기 공연 청소년극 '사이'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비인(Be:IN) 공연장(제주시 신산로 82)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6년 제주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창단된 극단 1기 단원들이 선보이는 첫 공연이다.
청소년극 '사이'는 졸업식 날 학교 앞 테러로 체육관 대피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저마다의 이유로 자리를 벗어난 학생들이 학교 곳곳에서 마주치며 나누는 대화를 그린다. 예술감독 이소선, 연출 김연준, 무대감독 현대영, 작가 임지호.
공연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 진행된다. 14세 이상(2013년 포함 이전 출생자)만 관람할 수 있으며, 기준에 맞지 않으면 보호자를 동반해도 입장이 제한된다. 관람 신청은 오는 22일 밤 12시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신청 링크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으면 공연 당일 현장 관람 신청도 가능하다.
조선희 이사장은 “꿈의 극단 ‘제주’를 통해 제주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진지하게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어 고무적이다”라며 “또래 청소년과 학부모, 도민이 함께 객석을 채워 단원들의 첫 무대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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