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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질서·친절·나눔’으로 품격 있는 공동체 만든다 |
[뉴스앤톡] 거창군은 1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군민의식함양 실천운동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천운동의 추진 배경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성숙한 질서, 마음을 잇는 친절, 따뜻한 나눔’ 등 3대 실천과제로 정해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불법 주정차 및 불법광고물 근절 등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 ▲교통·생활안전 강화 ▲친절과 예절·배려 문화 확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 및 나눔 실천 등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실천운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민간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끌고, 행정에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홍보,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실천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결의대회 개최와 관련 조례 제정,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 등 향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품격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관·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질서를 지키고, 서로에게 친절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13년 범군민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질서·친절·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새롭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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