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남소방본부장, 합천 119시민수상구조대 찾아 현장 격려 |
[뉴스앤톡]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남소방본부가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9일 이동원 소방본부장이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피서객이 집중되는 내수면 물놀이 장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강변에 위치한 정양레포츠공원은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명소로, 여름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합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총 18명의 대원이 투입돼 수변 예찰, 인명구조, 구명조끼 대여 등 물놀이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7.25.~8.7.)에는 근무 인력을 확대해 빈틈없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소방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구명환 등 구조 장비의 비치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는 물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 여러분의 개인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