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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원 경제부지사, 기획예산처 6개 과장 릴레이 면담 |
[뉴스앤톡] 충북도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9일 기획처를 방문해 농림해양예산과, 국민안전예산과,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연금보건예산과 등 6개 예산과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첨단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AI 에이전트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충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유전자·세포치료R&BD 실증 플랫폼 구축 △컨테이너급ESS시스템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뇌산업 특화 전임상 지원센터 구축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 요구액은 총 1,962억 6천만 원 규모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난 2일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사회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국장급 주요 간부를 면담했고, 이번에는 실무 심의를 담당하는 부서장을 만나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지사는 “앞으로 충북의 핵심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를 지속해서 설득해 도 주요사업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기획처는 지난 5월 말 제출된 각 부처 예산안에 대해 8월 말까지 심의 중이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하고 9월 초 국회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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