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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 운영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일간(일요일 제외)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예술·체육 분야 ▲일반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학생 1인당 45분씩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일반 상담실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8일간 운영된다. 관내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 2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진행한다. 상담은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학과를 분석하고 수험생별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세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술·체육 상담실은 8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2일간 운영되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음악·미술·체육 계열 진학 희망 중3부터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 24명씩 6개 부스를 운영하고 전공별로 신청을 받아 학생의 적성과 준비 정도를 반영한 상담을 진행한다. 계열별 실기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이 이뤄지는데, 음악은 최근 3개월 이내 연주 동영상이나 작곡 악보, 미술은 최근 6개월 이내 입시 준비 작품 사진 5매 내외, 체육은 학교생활기록부 등이 활용된다.
상담에는 대구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포함)과 예술·체육 진로진학연구회 소속 교사 등 45명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한다. 학생 개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분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학과 분석, 전형별 준비 방향, 서류 및 면접 대비 포인트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학생 개인의 희망 진학 학교와 학과를 미리 확인하고 학부모와 함께 상담에 참여하면 상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상담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은 평소 학생의 성적과 생활을 가장 잘 아는 재학 중인 학교의 선생님과 진로진학 상담이 가능해 학교 내에서도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한 모바일 상담 밴드(BAND)인 대구진학꿈나비를 통해 대입 수시전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한 사항을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실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살린 합리적인 수시 지원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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