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하동 출신 기업가 초청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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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갈사만산단‧대송산단 방문해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 투자 매력 홍보
▲ 3일 진행된 하동 출신 기업가 초청 하동지구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뉴스앤톡]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3일 하동 출신 기업가 7명을 초청해 하동사무소와 하동지구 산단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덕규 광양경자청 행정개발본부장과 ㈜라인건설 이양호 대표를 포함해 하동 출신 기업가들이 참여해 하동지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가들은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산업 인프라 현황을 점검하고, 각 단지별 개발 잠재력과 입지적 강점을 꼼꼼히 살폈다.

하동사무소는 입지 환경, 인근 광양만 산업단지와의 연계 가능성, 하동군 조례 개정을 통해 부지 매입비 지원 비율을 70%에서 80%로 상향하는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기업가의 시선으로 산업 환경을 둘러보았고, 최근 투자 동향과 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양호 ㈜라인건설 대표는 “하동 출신으로 고향에서 기업을 일구는 대표로서 지역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라며 “향후에도 하동 출신 기업가들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잠재 투자 기업 발굴과 홍보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밝혔다.

유덕규 광양경자청 행정개발본부장은“현장에서 나눈 고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기업 유치 활동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양호 ㈜라인건설 대표는 최근 발족한‘갈사만이 이어준 사람들 네트워크(약칭: 만이사네)’경제분과 분과장을 맡고 있다.

‘만이사네’는‘갈사만에서 시작된 인연, 하동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갈사만조선산업단지를 비롯한 하동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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