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함께 성장한 30년, 청소년과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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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30주년 기념식

[뉴스앤톡]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및 인천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축사 △인천 청소년정책 비전 퍼포먼스, △30주년 축하영상 상영 △‘함께 성장한 30년, 인천 청소년정책의 새 바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인천시가 설치·운영하는 국가청소년정책수행기관으로, 1996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후 30년간 지역 청소년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청소년 참여 및 자원봉사 확대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청소년활동·상담복지·보호복지 분야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걸어온 지난 3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 분야가 긴밀히 협력하는 청소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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