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작 복합예술 공연'심청, 花' |
[뉴스앤톡]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레퍼토리 공연 '심청, 花'를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 상주예술단체인‘우리음악 앙상블 풍경소리’의 창작 복합 예술작품으로 지난 2025년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올해는 한층 더 탄탄해진 구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창작 공연 '심청, 花'는 제주 신화 속 영혼을 치유하는 공간인‘서천꽃밭’과 전통 판소리 ‘심청가’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주인공 심청이가 꽃밭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상실, 슬픔, 두려움, 희망 등 다양한 감정을 직면하고 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어 스스로를 인정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연극, 무용, 미디어아트와 창작곡을 융합한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심청의 내면을 입체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심청전' 이야기와 제주 무속 신화의 소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오상운 연출자를 필두로, 오승진, 김유신, 김다은, 김원준 이성주, 김한별, 신은오, 김소여, 박수현 등 ‘우리음악 앙상블 풍경소리’ 전문 단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음악 앙상블 풍경소리’는 국악, 서양악기, 그리고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인들이 모인 제주 대표 창작 국악단체로, 전통의 깊이 위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소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48개월 이상 관람 가능)로 운영되며, 관람권 예매는 오는 6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제주 고유의 신화와 우리 전통 판소리가 만나 탄생한 창작공연 '심청, 花'를 통해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위로받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