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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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 225명
▲ 대구시교육청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8월 2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225명에 대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칠성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8월 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225명으로, ▲대구강동초등학교 교장 권국진 등 16명에게 황조근정훈장 ▲매호중학교 교감 곽성숙 등 50명에게 홍조근정훈장 ▲대구남부초등학교 교장 김명선 등 43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대구사월초등학교 교감 강영희 등 70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구장동초등학교 교감 김미숙 등 20명에게 근정포장 ▲대구제일고등학교 교사 권장욱 등 7명에게 대통령표창 ▲대구성당초등학교 교사 강정이 등 8명에게 국무총리표창 ▲중리중학교 교감 김기연 등 11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권국진 대구강동초등학교 교장은 기초학력과 인성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학교 문화를 가꾸어 나가고,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으로,

▲홍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곽성숙 매호중학교 교감은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입시와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실천에 기여한 공적으로,

▲녹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김명선 대구남부초등학교 교장은 열정과 창의적 학교 경영으로 교육현장에서 타의 모범이 됐으며, 교직원과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혁신과 대구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옥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강영희 대구사월초등학교 교감은 학생 개개인의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에 힘쓰고, 소질 계발과 학업성취도 향상에 노력하여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근정포장 수상자인 김미숙 대구장동초등학교 교감은 학생들의 기초 학력 신장 및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헌신하고 저학년 맞춤 생활지도 및 소외계층 개별화 교육실천으로 전인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대통령표창 수상자인 권장욱 대구제일고등학교 교사는 학교 체육 발전과 학생들의 전익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무총리표창 수상자인 강정이 대구성당초등학교 교사는 학생주도수업 및 교수학습방법 개선으로 학생의 개별적인 성장과 사고력 증진을 도모했으며 회복적 생활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기여한 공적으로,

▲교육부장관표창 수상자인 김기연 중리중학교 교감은 중학교 상담복지부장, 2학년 부장으로서 진로와 관련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계획·실시했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언어 및 한국문화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으로 각각 수상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사명과 책임을 온전히 다해주신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라며, “교육현장을 떠나시더라도 대구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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