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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좌)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 / (우)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을 보이던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가 운영 중인 통합센터의 방범용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돼 시민 안전을 지킨 사례다.
앞서 지난달 27일 별내동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A씨가 실종됐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에 나서는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방범용 CCTV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이에 통합센터는 별내동 일대 방범용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집중 모니터링하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에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남양주 북부서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번 사례는 남양주시가 구축·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CCTV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관제 체계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합센터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실종자 발견을 비롯해 주취자 안전 조치, 화재·실화 사고 예방, 폭행·절도 등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1만 2,000여 건의 영상자료를 경찰에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6,800여 건의 사건·사고 해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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