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6월 청렴 문화의 날'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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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정신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다
▲ 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6월 청렴 문화의 날' 실시

[뉴스앤톡]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2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칠곡군 일원에서'2026년 6월 청렴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최전방 칠곡에서의 55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념관으로 중앙홀에는 '대한민국을 지킨 12인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전'이 전시되고 있다.

월턴 워커, 밴 플리트,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장병 12명의 업적을 보며, 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군인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6·25전쟁 격전지의 상징물인 왜관철교 인근에서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해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문화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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