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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서부초, 배움의 마침표가 아닌 시작,‘여름 계절학교’현장 |
[뉴스앤톡] 하남 서부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한 학기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서부초의 특색 교육활동인 ‘여름 계절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 학습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은 학급회의를 통해 탐구와 체험 주제를 스스로 선정하고, 활동 계획과 역할을 함께 논의하며 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계절학교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화채와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학교도서관에서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학생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친구들과 나누는 '나도 선생님'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 학습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물총놀이였다. 학생들은 직접 계획한 활동을 함께 즐기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즐거운 추억과 함께 학기를 마무리했다.
신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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