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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가 9월 8일~1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럽국제교육협회(EAIE·Europ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Education) 2026에 참가했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가 유럽 주요 대학들과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넓혔다.
경상국립대가 9월 8일~1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럽국제교육협회(EAIE·Europ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Education) 2026에 참가했다. EAIE는 세계 각국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국제교육, 학생·교직원 교류, 대학 간 파트너십 등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국제교육 행사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행사에서 포르투갈 리스본대(QS 세계대학순위 237위), 이탈리아 밀라노대(270위), 프랑스 몽펠리에대(430위) 등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 강점과 상호 협력 가능성을 바탕으로 교환학생, 단기방문연수, 국제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존 교류대학과는 교환학생 파견·수용 규모 확대와 학생 지원·관리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신규 교류 대상 대학에는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함께 AI 기반 통·번역 지원 시스템, 공항 픽업, Welcome Week, 기숙사 우선배정 등 유학생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일부 대학과는 MOU 체결을 포함한 교류협력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행사 이후 이메일과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세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경수 국제처장은 "이번 EAIE 참가를 통해 세계 주요 대학들과 직접 교류하며 경상국립대의 국제협력 역량을 알리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대학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학생과 연구자의 국제교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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