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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그린힐링 프로그램 2기’힘찬 출발 |
[뉴스앤톡] 부산 동구는 ‘수정5동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의 핵심 생활 돌봄 지원 활동인 ‘그린힐링 프로그램 2기’가 지난 29일 주민들의 호응 속에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은 노후 주택 정비 등 외형적인 주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채우는 마음 돌봄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공모 선정과 2025년 종합계획 수립을 거쳐, 올해(2026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그린힐링 프로그램 1기’는 주민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물 키우기, 샌드위치 만들기, 치유 숲 걷기 등 알찬 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뜻깊은 수료식을 가졌다. 동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성원에 힘입어 곧바로 2기 과정을 연속하여 개강했다.
이번 2기 프로그램 역시 ‘샐러드와 팜’, 구봉산 치유숲길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건강치료(요가교실, 건강백세체조)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그린힐링’ 2기 운영을 통해 2029년까지 이어질 4개년 사업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난주 1기 수료식에 이어 오늘 2기가 차질 없이 개강하게 되어 기쁘다며, 2029년까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새뜰마을사업인 만큼, 동네의 외형 개선은 물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생활 돌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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