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군, 주요현안 사업 도청 방문·적극건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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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지정, 동해고속도로 속초~간성 구간연결, 해양심층수 다목적 취수시설 구축 고성군 현안 사업에 대해 행정력 집중
▲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군, 주요현안 사업 도청 방문·적극건의

[뉴스앤톡]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도청 우상호 도지사를 방문하여 고성군의 숙원사업인 고성평화경제특구 조성을 비롯하여 동해고속도로 속초~간성 구간 연결, 해양심층수 다목적 취수시설 구축을 주요 현안으로 적극 건의했다.

고성군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 분단도, 분단군으로써 평화경제특구 제도화에 앞서 조성방안 연구용역, 기본계획 수립용역, 군(軍)과의 협의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왔으며, 기존 인프라(CIQ, 육로, 철로 등)가 구축되어 있어 이를 활용가능하며, 고성↔금강산 및 원산을 교류한 경험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군은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 화진포권역은 휴양-웰니스 결합 평화관광 핵심 거점 조성을 제진권역은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갖춘 북-유라시아를 향한 경제관문을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하여 특구 내 민간투자기업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계획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동해고속도로 유일 미개통 구간인 속초~간성 약 21.8km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 반영 및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서조사 대상 선정 지원에 대한 건의를 적극 요청했다.

동해고속도로가 간성까지 연결될 경우 남북 10축 고속도로망이 완성되어 평화 핵심 교통망이 구축되며,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군은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해양심층수 공공 취수시설 확보를 통한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1·2차 해양심층수 특화농공단지 및 축양시설의 안정적 공공취수시설 조성을 위해 해양심층수 다목적 취수시설 구축을 적극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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