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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제2회 찾아가는 노사상생 노동법 아카데미 개최 |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이 2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업 경영자, 인사·노무담당자, 노동조합 관계자, 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찾아가는 노사상생 노동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노동법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개정 근로기준법 실무 적용 가이드 △노란봉투법 핵심 쟁점 및 대응 전략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노동법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안내 등 노동관계법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울산고용센터의 ‘2026년 기업지원제도 안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근로감독관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및 주요 근로감독 쟁점사항’ 등 사업장 안전과 노무관리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존중받으면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상생 일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관할 구역이 넓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연 3회에 걸쳐 3개 권역별로 나눠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개정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 마지막 일정인 ‘제3회 찾아가는 노사상생 노동법 아카데미’는 울주 남부권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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