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학 하려는 서귀포시민은 수업료 30%를 감면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부 및 뇌기반상담심리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 등 창의융합계열 중심의 총 3개 학부,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우수 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해 총 8개의 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사이버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비예산 사업으로 서귀포시와 사이버대학교 간 평생교육 분야 정보 공유와 시민 대상 입학금·수업료 감면 혜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서귀포시민 총 389명이 신․편입을 통해 수업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서귀포시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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