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우리 집 앞 워터파크’남동 물빛놀이터 개장…운영 기간 확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4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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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개장 및 남동구민 우선 예약제 도입
▲ 남동 물빛놀이터

[뉴스앤톡]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 644-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가 지난 13일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남동 물빛놀이터는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운영 기간은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작년에 비해 개장 시기를 앞당겨 52일에서 68일로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5,000원(남동구민 50% 감면, 36개월 이하 무료)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주간 1,200명, 야간 80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남동구민 우선 예약제를 적용해 전체 입장권의 50%를 남동구민에게 하루 먼저 제공한다.

이에 따라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입장권 예매는 지난 10일 남동구민, 11일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를 시작했다.

이후 입장권은 약 2주 단위로 일괄 오픈될 예정이며, 향후 예매 일정과 운영 관련 안내사항은 네이버 예약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동 물빛놀이터가 올해는 운영 기간 확대와 야간 개장, 남동구민 우선 예약제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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