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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이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호잠베르디예프 올로비딘 누르무함마도 비치 센터장)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밀양문화관광재단은 8일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매개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아스포라 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교류 △유네스코 문화예술축제 교류 및 협력 △국제 경연대회 및 공연 등 공동사업 추진 △K-컬처 및 전통문화 융합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크쉬 아트센터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반의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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