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신규(저경력)교사 성장 지원 나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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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듀테크와 함께 여는 슬기로운 교직생활…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 운영
▲ 2026.영동 신규저경력 교사 역량강화 연수

[뉴스앤톡]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6일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2026. 영동 관내 신규(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교직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초등과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분반형 연수를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크게 수업 전문성 향상, 학급경영, 학교생활 적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신규 교사들과 경험(노하우)를 나누는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과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ChatGPT·Gemin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NotebookLM 기반 자료 분석 및 정리 방법 등을 실습해보는 ‘AI·에듀테크와 함께 여는 슬기로운 교직생활’ 두 영역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 개회식에서는 신규(저경력)교사들의 새로운 출발과 행복한 교직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오프닝 공연, 가치책 전달식 등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며 “신규(저경력)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저경력)교사 맞춤형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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