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폰 프리 스쿨'선포식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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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몰입 벗어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기틀 마련을 위한 '폰 프리 스쿨'선포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폰 프리 스쿨'선포식 실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31일 오후 2시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3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 및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및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 등 법적 근거에 기반하여, 경기도교육청 제6대 주민직선 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박형덕 동두천시장, 정덕영 양주시장이 함께 참석해 기관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학생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두천양주 폰 프리 스쿨 홍보 영상 상영과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한 경기도교육감, 동두천시장, 양주시장이 함께하는 공식 선포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정책추진단장의 ‘경기교육대전환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과 함께 교육 3주체(학생·학부모·교원)가 직접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 세션이 열렸다. 이와 함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만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동양 RAS ON(溫)’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의 특색이 녹아 있는 독서(Reading), 예술(Art), 체육(Sports) 중심의 맞춤형 학습 및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026 동두천양주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 및 선포식’을 통해 ▲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전한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 ▲ 독서·예술·체육 중심의 맞춤형 교육활동 조기 안착, ▲ 수업 몰입도 향상 및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 신뢰 문화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특화 RAS ON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및 RAS ON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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