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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육지원청, 2026 기초학력 성장나눔 연수 개최 |
[뉴스앤톡] 수원교육지원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과 공교육의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개발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수원 기초학력 디지털 역량 성장나눔 연수 ‘배움 마중’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인지·정서심리·환경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돕고, 현장 맞춤형 지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위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다중학습안전망이 실질적으로 가동되려면 교사의 학생 이해와 맞춤형 지도 역량이 핵심이라는 판단이다.
연수명 ‘배움 마중’은 배움의 경계에 서 있는 모든 학생의 속도와 존재를 긍정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배움의 길을 따뜻하게 열어주겠다는 수원 기초학력 교육의 실천 의지를 담았다.
이번 연수는 단국대 이승희 초빙교수와 충남 송산초 박예찬 교사를 초청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발달적 특성에 맞춘 학급 내 포용적 지도 팁과 AI·에듀테크를 활용한 눈높이 맞춤형 개별화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다중학습안전망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와 정서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공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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