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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
[뉴스앤톡]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쟁 시절 허기를 달래던 대표 음식인 보리 주먹밥과 보리 개떡 2,000인분을 재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시민들은 전쟁 음식을 맛보며 전쟁의 아픔과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선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수많은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시식회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음식의 소중함과 근검절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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