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가족재단, 기업상시 지원... “내년도 가족친화인증,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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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금‧문화활동비 등 인센티브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 경남여성가족재단

[뉴스앤톡]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은 도내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생활균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직장교육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은 노동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경영전략이다. 재단은 도내 기업의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을 돕고, 내년도 가족친화인증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문 컨설턴트의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제도 점검, 취업규칙 정비, 평가 지표 분석)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교육 등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인증 획득을 실질적으로 돕는다.

또한, 재단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 실질적인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 ▲직원 휴게실 및 육아 지원 공간 마련을 위한‘환경개선금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500만 원)’ ▲임직원 문화활동비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3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친화 인증은 준비과정에서의 조직문화 개선이 핵심”이라며, “지금부터 내년도 인증을 목표로 준비 기반을 다져, 기업과 노동자가 동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재단이 적극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 가능하며,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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