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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순대 영도할매점’, 수해 입은 ‘거제고현점’에 수해 복구 모금 동참 |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사회복지법인 혜원 부산영도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 ‘정성순대 영도할매점’이 지난 8월 2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정성순대 거제고현점’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정성순대 가맹본부인 ㈜우리의맛남(대표 전형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브랜드 가맹점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피해를 입은 정성순대 거제고현점은 지난 8월 16일 기습적인 폭우로 고현 일대가 침수되면서 매장 주요 시설과 집기류 대부분이 물에 잠겨 현재 정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동료 가맹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뒤 추진된 이번 모금에는 어르신들이 일하는 영도할매점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 가맹점주와 본사가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이렇게 마련된 성금 500만 원은 지난 8월 27일 ㈜우리의맛남 용춘자 이사가 거제고현점을 직접 찾아 위로의 뜻과 함께 전달했다.
김정현 부산영도시니어클럽 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실의에 빠진 거제고현점 점주님과 직원분들에게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온정과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도할매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성순대 영도할매점은 지난 2025년 5월 ㈜우리의맛남으로부터 인테리어 및 집기 일체(4,500만 원 상당)를 지원받아 문을 연 시장형 노인일자리 매장으로 개점 이후 매주 관내 취약계층 10명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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