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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이천문화재단, ‘박물관 진로 아카데미(보존과학체험연구소 PICK & FIX)’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박물관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재해석하는 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박물관 진로아카데미(보존과학체험연구소 PICK & FIX)’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예술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물관 진로 아카데미’는 ‘큐레이팅, 보존과학, 굿즈제작’총 3개의 파트로로 구성되며, 이천시립박물관에서 2026년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큐레이터, 보존과학자, 뮤지엄 크리에이터 등 박물관 관련 전문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성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천문화재단 등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융합예술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는 예술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예술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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