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선정기관 현판 증정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7: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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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이음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신규 선정기관 8교 현판 증정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선정기관 현판 증정식 개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교육발전특구의 중점 추진과제인 유보이음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교육과정 올해 신규 선정기관 8교를 대상으로 현판 증정식을 개최했다.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사업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표적인 유보이음 교육과정 모델이다. 지역 내 유아기 교육과 보육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규 기관 8교가 추가로 동참함에 따라, 관내 24교 유보기관 간의 협업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판 증정식은 기념 촬영, 교육장님 축사 및 신규 선정기관의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신규 선정 기관들과 함께 올해 유보이음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우수 사례 및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공동체 소통 과정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유보이음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임정모 교육장은 “유보이음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은 교육과 보육의 질적 제고를 통해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차별없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과제”라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한 기관장은 소감을 통해 “유보이음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통합적 보육·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유아·교사·학부모 및 지역사회 간의 다각적인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보육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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