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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
[뉴스앤톡]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해 도내 주요 공공디자인 거점을 연계한 ‘충북 공공디자인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공공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규모의 축제다.
올해는전국 230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충북도는 지역의 특색있는 공공디자인 사례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이 공공공간에 담긴 디자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보행약자를 배려한 모노레일과 무장애 나눔길 등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돼 누구나 편리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충북 공공디자인 스탬프투어’는 ‘도청 그림책정원 1937’, ‘청남대’, ‘청주 오스코’, ‘청주 문화제조창’,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총 5곳의 거점을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각 거점에 적용된 공공디자인의 매력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투어는 정원과 문화시설, 전시·행사 공간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거점을 방문하며 공공디자인이 공간의 기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고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각 거점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방문 인증 도장을 찍으며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거점을 완주한 경우 거점별 안내데스크 에서 기념품(마그넷)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승환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공디자인은 일상 속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페스티벌과 스탬프투어가 충북의 매력적인 공간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방문객이 디자인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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