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아산’ 교실 밖에서 예술을 만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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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현장학습 통해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융합 예술교육 운영
▲ 꿈의 스튜디오 단원과 강사들, 천안미술관 방문 기념

[뉴스앤톡] (재)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7일 천안시립미술관에서 2026년 ‘꿈의 스튜디오 아산’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유로운 표현과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화, 미디어, 설치, 조각 융합형 시각 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현장학습은 익숙한 교실을 벗어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천안시립미술관의 전시 《눈금 없는 자: 분류 이전의 것들》과 연계한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 및 ‘KIDS ART WORKSHOP’에 참여했다.

(재)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교육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통해 감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꿈의 스튜디오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문화재단은 2026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 시민을 위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재단은 안정적인 교육 운영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도 참여 단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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