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운유초서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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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녹색어머니회·경찰서·교육지원청과 함께 스쿨존 안전 수칙 홍보
▲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뉴스앤톡] 김포시는 지난 14일 운유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매주 화요일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성주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장,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운유초 학부모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스쿨존 내 안전 수칙을 알렸다.

김포시는 현재 33개 초등학교,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약 1,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예산은 캠페인 운영비와 옐로카드, 교통안전 교재 등 물품 구입에 사용되어 민간 봉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김포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주 봉사해 주시는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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