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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 올댓트래블서 홍보부스 |
[뉴스앤톡] 충북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과거 대통령들의 전용 별장이었던 ‘청남대’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특별한 힐링 체험을 선사한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열리는 여행 박람회‘올댓트래블’에 참가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깊은 여백을 선사하는 감성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장소를 알리는 홍보를 넘어, 관람객들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지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작은 휴양지’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과거 대통령들만이 누리던 비밀스러운 숲과 호수의 평온함을 이제는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보부스는‘비우기→돌아보기→채우기→기억하기’로 이어지는 순환형 체험 구조를 통해 관람객을 청남대의 정서적 깊이 안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비우기 단계에서는 포스트잇에 일상의 번뇌를 적어 내려놓으며 심리적 해방감을 맛보고, ▲돌아보기 단계에 마련된 거울 포토존에서 온전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채우기 단계에서는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행운의 쉼카드’를 처방받는다.
마지막 ▲기억하기 단계에서 카드 뒷면에 담긴 청남대의 아름다운 전경을 소장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낀 짧은 휴식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는 설렘을 선사한다.
청남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중장년층 위주의 관광지라는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당일치기 힐링을 선호하고‘쉼’과 ‘감성’을 중시하는 서울 및 수도권의 3040세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2시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는 접근성과 대청호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산책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자연경관은 자극적인 일상에 지친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소장은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청남대가 이제는 국민 모두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의 짧은 만남이 대청호의 윤슬과 숲의 향기가 기다리는 진짜 청남대를 향한 발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외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댓트래블’은 4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청남대 홍보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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