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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소방서,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 현장 안전 점검 |
[뉴스앤톡]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7월 29일 오후 2시, 현종산 풍력발전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종산 풍력발전소는 울진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로, 풍력 발전 특성상 고소 작업과 전기 설비 관리가 빈번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점검은 현종산 풍력발전소의 운영 체계와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전문 소방 인력들이 직접 방문해 시설 내 잠재적인 재난 요소를 찾아내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소방 시설 활용 방안, 재난 상황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들은 풍력발전소 특유의 작업 환경을 고려하여 고소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 요소부터 전기 설비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까지 다각도로 점검했다. 또한 발전소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평소 안전 관리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추가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했다.
조상국 서장은 “대규모 에너지 생산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계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기 화재 진압에 필요한 소방 장비 활용과 각 부서 간의 체계적인 공조 시스템 구축, 그리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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