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취약가구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15:05
  • -
  • +
  • 인쇄
따숨푸드뱅크 연계로 통합돌봄 기반 맞춤형 지원
▲ 1.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은희 천안시통합돌봄센터장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1인 취약가구에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먹거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밀착형 푸드뱅크 사업과 그냥드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천안형 먹거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