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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10일 제35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월드에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무사히 돌아온 지 49일 만에 시설 보강을 거쳐 재개장한 오월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문인환 부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청 공무원,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건축·전기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및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안전관리자문단은 오월드 내 건축 및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보안관은 오월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등 생활 속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 등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일수록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라며, “구민들께서도 생활 속 위험요소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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