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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통공사 |
[뉴스앤톡] 인천교통공사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7호선 온수역에서 ‘열차 안전운행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수역에서 이뤄지는 양 공사 기관사의 교대 과정에서 불안전 요인을 점검·개선하고, 교대 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직통 운행구간의 열차 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교통공사 승무사업소와 서울교통공사 신풍승무사업소, 보라매영업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양 공사는 안전회의에서 온수역 승강장 내 기관사 대기 지점 안내표지의 설치 일정과 관리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기관사 대기 위치를 명확히 해 교대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승계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전 요인과 개선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7년 협업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현장 애로사항과 안전운행 관련 우수 개선사례를 공유하며 양 공사 간 협력방안도 모색했다.
회의 후에는 승강장에서 양 공사 기관사에게 졸음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용객에게는 승강장 이용과 열차 승하차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승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양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개선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합동훈련을 연계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과 비상상황 공동 대응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교통공사와의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온수역 기관사 교대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7호선 직통 운행구간의 열차 안전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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