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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추석 명절 대비 시내버스 승강장 ‘쾌적하게’ |
[뉴스앤톡]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시는 18일 시 대중교통국 소속 공무원과 청소용역업체 인력 등 20여 명을 투입해 전주지역 주요 간선도로변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명절 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승강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는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인력을 4개 반으로 편성해 전주 도심의 핵심축인 △백제대로 △기린대로 △팔달로 3개 노선을 중심으로 주요 터미널과 해당 구간 내 위치한 200여 개 승강장을 집중 정비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승강장 내 외부의 불법 광고물 제거, 의자 및 유리벽 세척,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이다. 특히 시민들이 애용하는 탄소발열의자와 에어커튼 등 위생 상태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대중교통 이용 여건과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발맞춰 기존의 유지관리 및 예찰 활동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고, 선제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를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앞으로도 대중교통 인프라의 지속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교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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