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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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뉴스앤톡]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구 강동동 산악지역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낙석, 미끄러짐, 추락 등 산악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강동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로프 활용 인명구조기법 숙달 ▲산악지도 활용 실종자 수색 ▲산악사고 초기대응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지므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 이용, 기상 상황 사전 확인, 개인 안전장비 착용, 무리한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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