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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폐가전 수거 활성화...자원순환 실천 앞장 (중소형폐가전 수거함 설치 사진) |
[뉴스앤톡]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폐가전 수거체계를 개선하고, 폐가전 전용수거함을 구축하는 등 수거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8월까지 전용수거함 설치를 추진해 관내 80개소에 총 97개의 수거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폐가전제품 수거 실적도 증가세를 보인다. 2025년 폐가전제품 수거량은 총 951톤이며, 올해 10월 누적 수거량은 812톤으로 전년 동기간 774톤보다 38톤(약 5%) 증가했다. 이는 폐가전 수거체계 개선과 수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해 온 노력의 성과로 볼 수 있다.
강릉시는 이러한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수거 인프라 확충과 수거량 증가 등 그동안의 노력이 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중소형 폐가전 수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고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폐가전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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