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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총회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 4곳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총회는 안덕면에서 지난 7월 25일 개최를 시작으로 ▲성산읍(8월 1일) ▲동홍동(8월 2일) ▲효돈동(8월 8일) 순으로 개최된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수립한 자치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를 의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민총회는 모든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마을의 계획과 제안사업을 논의하고, 주민 스스로 의견을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며 연 1회 이상 개최할 수 있으며,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해당 지역주민들이다. 주민총회 결정사항은 주민자치회 활동 평가, 읍면동 행정사무에 대한 의견제시, 읍면동의 다음 연도 자치계획 등이 있다.
서귀포시는 현재 성산읍, 안덕면, 효돈동, 동홍동 등 4개 지역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탁·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발굴한 자치계획 사업은 24개, 6억원이며 주민자치회가 직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 주민총회를 개최하게 된 만큼, 더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주민의 선택과 참여가 생활 속 주민자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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