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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 주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 변기, 세면대 등 시설물 고장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을 함께 확인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화장실 관리자에게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관리 주체와 협조하여 신속히 개선하는 등 개방화장실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하계 휴가철은 물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개방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관리 상태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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