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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되는 폭염에 현장 대응태세 강화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속한 응급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폭염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응태세 강화는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으로 인해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야외활동과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계양소방서는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냉각팩, 생리식염수 등 응급처치 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구급장비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교대·휴식시간을 확보하고, 장시간 야외활동 시 대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수분 섭취 ▲무리한 운동과 야외작업 금지 ▲어지럼증·두통·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의식저하나 고열·경련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보호자와 관계인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송태철 서장은 “지속되는 폭염은 시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폭염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시민 안전수칙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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