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충북본부,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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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역 임직원 200명 참여… 강원·충북에 각각 1천만 원 상호 기부
▲ 농협중앙회 강원·충북본부, 고향사랑기부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부는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충북본부가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양 본부 임직원 각 100명, 총 200명은 상대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강원본부 임직원은 충청북도에, 충북본부 임직원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농협은 전국적인 조직망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기부자를 위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과 충북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농촌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독거 장애인 도시락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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