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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인문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해운대인문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은 지난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음식’을 매개로 사람들의 이동과 만남, 이주와 환대,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교류와 공존의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연 및 탐방 등 총 10회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의 음식에 담긴 다양한 역사·문화적 배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형성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핵심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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