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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문화의전당,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
[뉴스앤톡]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퇴근길·골목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앞서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연속 지원 대상에 선정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퇴근길 인문학 강좌 ‘그럼에도, 함께 걷다’는 8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비극’에 대한 다양한 문학 및 음악 작품을 살펴보고 비극적인 이야기가 깃든 장소를 탐방하며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골목길 인문학 강좌 ‘알게 되면, 보이는 것들’은 8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중구 성남동 골목길을 건축·역사·인물·기록 등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인문적 소양과 문화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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