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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유앤미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맞손 |
[뉴스앤톡]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앤미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이 단양군 지역의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세 기관은 7월 30일 단양군에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 및 기관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의료·생활·영양 서비스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단양군 취약노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결식 예방 및 일상생활 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해 단양군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업 총괄 관리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 및 ‘장보기지원 서비스’ 운영
⚬유앤미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 확인을 위한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제공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체계가 논의 됐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이장희 원장은 “단양군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협력 기관들과 함께 단양군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여 사회서비스 취약지 해소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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