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자활근로 참여자에 폭염대비 ‘안전용품 키트’ 전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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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활사업 참여자 폭염대비 물품 전달식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무가 많은 구 직접 자활사업 참여자 310명에게 개인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안전용품 키트는 ▲쿨링마스크 ▲선크림 ▲휴대용 구급가방 등 여름철 야외근무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자활근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구 직접사업 6개와 동구지역자활센터 민간위탁사업 15개 등 총 21개 자활사업을 운영하며, 약 500명의 참여자에게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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