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 |
[뉴스앤톡] 울진해양경찰서는 10. 13. 오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14일 오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0월 13일 화요일 18: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갯바위,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