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세계100대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맞춤형 관광 CS 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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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방문의 해'맞아 일반음식점 종사자 500여 명 대상 교육 추진
▲ 맞춤형 관광 CS 교육

[뉴스앤톡]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수용태세를 전면 정비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12일 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관광 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접점 최일선에 있는 일반음식점 종사자와 관광안내소 안내사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회의 위생교육과 연계해 총 2회에 걸쳐 특강 형태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전문 CS 강사의 대면 교육을 통해 ‘친절․정직․깨끗한 강릉’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국제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릉’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음식점 종사자분들은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강릉의 얼굴’과 다음 없기에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강릉을 찾는 모든 이들이 기분 좋게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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