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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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앤톡]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향후 계획 수립, 자살예방 활동 실적 보고 및 향후 계획 수립, 제4회 호법꽃축제 연계 자살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관(부스) 운영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자살예방 활동과 관련해 지역 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복지사업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대상자 중 독거노인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해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제4회 호법꽃축제와 연계해 자살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관(부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에게 복지서비스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하고 안전한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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