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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들이 22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회복적 생활 교육'을 듣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은 22일 오후 2시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69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회복적 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간의 회복적 정의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과 경험 나눔으로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김해 율산초등학교 황진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아이의 성장을 돕는 따뜻한 시선: 회복적 생활 교육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황 교사는 연수에서 최근 유아 교육 현장에서 통제나 훈육보다 유아의 사회, 정서적 발달을 돕는 ‘관계 중심 생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소개하고, 유초 연계 관점의 실천 중심 회복적 생활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회복적 생활 교육의 개념과 참된 의미 이해, 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마음 소통과 회복적 관계 맺기 실제’ 등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법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응보적 훈육에서 회복적 교육으로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교육공동체 이음을 실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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